KB손해보험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22-23)

한국 프로배구 도드람 2022-23 시즌에 등록한 남자부 115명의 평균 보수는 2억 2600, 여자부 107명의 평균 보수는 약 1억 3400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즌 남녀부 보수(연봉+옵션) 총액 1위는 대한항공 한선수(10억 8000), 흥국생명 김연경(7억)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부 보수 순위 2위부터는 대한항공 정지석(9억 2천), 우리카드 나경복(7억 6천5백), KB손해보험 황택의(7억 5천), 한국전력 신영석(7억 5천) 선수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시즌 샐러리캡(구단 선수 연봉 총액 상한액)은 남자부 보수 총액 58억 1000, 여자부는 보수 총액 23억이 적용됩니다.

 

지금부터는 2022-2023 시즌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선수 연봉 순위와 외국인 선수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백넘버, 선수, 보수(연봉+옵션)
포지션, 신장cm/체중kg, 출생

 

포지션: 미들블로커"MB"(센터), 아웃사이드 히터"OH"(레프트), 아포짓 스파이커"OP"(라이트), 세터, 리베로

 

2번 황택의 7억 5000

세터, 190/82, 1996년

 

9번 한성정 5억

아웃사이드 히터, 195/90, 1996년

 

4번 정민수 4억 5000
리베로, 178/75, 1991년

 

7번 박진우 4억
미들블로커, 197/85, 1990년

 

11번 김홍정 4억
미들블로커, 195/90, 1986년

12번 황경민 3억 5000

아웃사이드히터, 194/84, 1996년

 

6번 백광현 2억

리베로, 181/72, 1993년

 

 

KB손해보험 배구단 선수 연봉 총액 순위 다음으로는 정동근(1억 8500), 홍상혁(1억 1000), 양준식(1억 1000) 선수입니다.

또한 김도훈, 신승훈 선수가 각각 연봉 7천이며 한국민, 우상조, 황두연 선수는 각각 6천, 손준영 선수는 5500입니다.

 

그리고 신인으로 등록한 99번 박현빈, 24번 배상진, 25번 최요한 선수는 각각 연봉 4천이며 수련선수 배민서 선수는 연봉 2400입니다.

 

한편 이번 시즌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는 3순위로 세르비아 국적의 "니콜라 멜라냑" 선수를 영입했는데 12월 "안드레스 비예나" 선수로 교체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연봉은 1년차 신규 선수는 40만 달러이며 재계약을 체결하면 55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세금포함, 옵션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