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빌딩 건물 부동산 재산

권상우는 1976년 8월 5일 대전광역시 중구 출생으로 1988년 모델 활동을 하다가 2001년에는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특히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등을 통해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권상우는 상당한 부동산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2015년 성수동에 위치한 노후화된 건물을 80억에 매입한 이후 2층 건물을 신축해 세차장과 소속사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시세는 약 450억 이상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권상우 건물은 대지면적 946㎡(약 286평)의 넓은 토지가 특징으로  향후 신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개별공시지가는 ㎡당 9,133,000원(평당 약 3019만)입니다. 

 

또한 권상우는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토지를 매입해 2013년 지상 6층 건물로 신축했으며 강서구 등촌동에도 10층 건물을 2018년에 약 280억에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우 권상우는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상업용 빌딩 시세만 약 80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강남구 논현동에 고급빌라와 호주 휴양지에 펜트하우스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