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건물주 지코 건물 재산

가수 "지코"는 1992년 9월 14일 마포구 도화동 출생으로 본명은 "우지호"입니다.

 

2011년 블락비 디지털싱글 1집 <Do U Wanna B?>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한 지코는 이후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는 지코는 2018년 11월에 케이오지(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기도 했는데 2020년 11월 빅히트에 인수되어 레이블로 편입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성동구에 위치한 빌딩을 48억으로 매입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성동구에 위치한 지코 건물은 대지면적 331㎡(약 100평), 연면적 890.13㎡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987년에 완공된 건물입니다.

 

준공업지역에 위치한 이 건물의 개별공시지가는 2022년 기준 ㎡당 817만 5000(평당 약 2700)으로 2018년 건물 매입당시보다 약 77% 크게 상승했습니다.

 

또한 최근 이곳은 부동산 매매 가격이 급상승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현재 지코 건물의 시세는 100억 이상은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