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BO 외국인 선수 연봉 순위

이번 시즌 KBO 외국인 선수는 지난 시즌 뛰었던 2명의 외국인 타자와 11명의 외국인 투수가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17명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영입되었습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는 연봉과 옵션 그리고 이적료까지 100만 달러를 넘을 수없고 다년 계약도 불가능하지만 기존에 뛰었던 선수와 재계약은 규제가 없습니다.

 

또한 구단이 보유할 수 있는 3명의 외국인 선수는 같은 포지션의 선수로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10개 구단 모두 2명의 투수와 1명의 타자를 영입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한국 프로야구 KBO 외국인 선수의 계약 조건을 구단별 연봉 총액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계약금, 연봉, 옵션) *단위: 달러

3번째 선수가 타자, 재계약은 굵은 글씨

 

삼성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390만
알버트 수아레즈 (10만, 70만, 20만)
데이비드 뷰캐넌 (10만, 110만, 50만 달러)
호세 피렐라 (20만, 60만, 40만)

 

두산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370만
로버트 스탁 (10만, 40만 50만, 20만)
아리엘 미란다 (30만 160만, 0)
호세 페르난데스 (20만, 60만, 30만 달러)

 

SSG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350만
이반 노바 (15만, 75만, 10만)
윌머 폰트 (20만, 110만, 20만)
케빈 크론 (15만, 60만, 25만)


KT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345만 
윌리엄 쿠에바스 (20만, 80만, 10만)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40만 70만, 25만)

헨리 라모스 (10만, 65만, 25만)

 

NC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345만
웨스 파슨스 (11만, 44만, 10만)
드류 루친스키 (30만, 160만, 10만)
닉 마티니 (11만, 44만, 25만)

LG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320만
아담 플럿코 (0, 50만, 30만)
케이시 켈리 (30만, 90만, 30만 달러)
리오 루이즈 (15만, 60만, 25만 달러)


키움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270만
에릭 요키시 (0, 90만, 40만)
타일러 애플러 (0, 27만 5천, 12만 5천)
야시엘 푸이그 (30만, 70만, 0)

 

 

한화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265만
라이언 카펜터 (20만, 35만, 20만 달러)
닉 킹험 (0, 70만, 20만)

마이크 터크먼 (30만, 70만, 0)

 

 

KIA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255만
로니 윌리엄스 (10만, 30만, 35만 달러)
션 놀린 (25만, 35만, 30만 달러)

소크라테스 브리토 (10만, 50만, 30만)

 

 

롯데 외국인 선수 연봉 총액 209만
글렌 스파크맨 (0, 50만, 30만)
찰리 반즈 (15만, 46만, 0)
DJ 피터스 (0, 60만, 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