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축구 선수 몸값 순위

우루과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H조에 포함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대한민국은 월드컵에서만 우루과이와 2차례 만난 경험이 있는데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0:1로 패했으며 또한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도 1:2로 쓰라린 패배를 당했습니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에는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리나에게게 결승골을 기록한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즈"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 현재 한물 갔다는 평가도 있지만 아직도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와 <토트넘>에서 같이 뛰고 있는 "로드리고 벤탄쿠르" 그리고 현재 우루과이 선수 중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 "페데리코 발베르데" 선수 등이 있습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에 의하면 "페데리코 발베르데" 선수의 몸값은 현재 6500만 유로(약 860억)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60억)이다.

 

지금부터 우루과이 축구 선수 몸값(추정 이적료)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위 페데리코 발베르데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6500만 유로

 

 

2위 호세 히메네스

스페인 라리가 <AT 마드리드>

5000만 유로

 

 

공동 3위 로날드 아라우호

스페인 라리가 <FC 바르셀로나>

4000만 유로

 

 

공동 3위 다윈 누녜스

포르투갈 <SL 벤피카>

4000만 유로

 

 

5위 로드리고 벤탄쿠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2500만 유로

우루과이 축구국가대표팀 축구 선수 가치 순위 6위부터는 "루카스 토레이라" 2000만 유로, CR 플라멩구 "아라스카에타" 1700만 유로, 리버 플라테 "니콜라스 데 라 크루즈" 1600만 유로 등의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