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빌딩 부동산 재산

서장훈은 1974년 6월 3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출생으로 학동초등학교에서는 야구 선수로 활약했지만 휘문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농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농구 유망주로 주목받았으며 1993년 연세대에 진학한 이후에는 한국농구 최고의 센터로 거듭났습니다.

 

서장훈은 최고의 선수였던 만큼 연봉도 국내 농구 선수 최고 대우를 받았습니다.

 

1998년 서울 SK 나이츠 입단 당시에는 5년 연봉 총액 10억과 기업 광고 출연을 포함 20억 내외의 규모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 은퇴 이후에는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서장훈의 부동산 재산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서장훈은 과거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빌딩을 외환위기 당시 약 29억으로 매입했는데 현재 시세는 약 40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서초동 양재역에 위치한 서장훈 빌딩은 대지면적 376.9㎡의 연면적 1474.78㎡의 지하 1층 시장 5층 규모입니다.

 

또한 서장훈은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건물을 2005년에 58억으로 매입했는데 현재 시세는 약 150억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에는 홍대 서교동에 140억 건물도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장훈은 상업용 빌딩만 약 700억 내외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